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5)에서 파이오링크는 '보안 여정'을 주제로한 공항 컨셉의 부스를 선보였습니다. 안전한 보안 여정을 안내하는 기장과 승무원으로 변신한 파이오링크 직원들이 공항을 연상케 하는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공항과 제로트러스트
공항은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입니다. 탑승객은 매 구간마다 철저한 신원 확인과 보안 검색을 거쳐야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권만 있다고 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는 없죠. 바로 이 점이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철학, '아무도 신뢰하지 말고, 모든 것을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와 닮아 있습니다.
파이오링크는 공항과 보안 검색대 모형을 설치하고, 관람객이 제로트러스트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보안 여정과 함께한 파이오링크 제품&서비스
이번 전시에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부터 API 보안, 클라우드 보안까지,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파이오링크의 솔루션이 소개되었습니다.
TiFRONT ZT (제로트러스트): 사용자와 기기 기반의 접근 제어로 네트워크를 세분화하고, 보안스위치를 통해 위협을 실시간 차단
TiFRONT (네트워크 통합 인프라): L2/L3부터 백본까지, 통합 관리와 보안까지.
WEBFRONT-K (웹방화벽 & API 보호): 웹·API 취약점, 악성 봇, DDoS까지 대응하는 지능형 웹 방화벽
PAS-KS (클라우드 로드밸런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프라이빗 보안 영역을 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권고사항'도 충족!
PIOLINK Cloud SECaaS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웹방화벽과 24시간 보안관제를 함께 제공하는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유용한 정보가 쏙쏙, 부스 강연 프로그램
3일간 진행된 전시 기간 동안, 파이오링크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자체 부스 강연도 마련하였습니다.
<발표 주제>
✅Session 1. 네트워크 인프라 관점의 제로트러스트 구축 전략(TiFRONT ZT)
✅Session 2. API 보안으로 chill하게 AI사용하기
✅Session 3. 온프레미스의 보안 환경의 성공적 클라우드 이전 방안
실제 현업에서 고민이 될만한 실용적인 주제들을 모아 많은 보안 실무자와 담당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파이오링크는 기술을 공유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eGISEC 2025에서 파이오링크와 함께한 보안 여정, 즐거우셨나요?
파이오링크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보안 여정에서도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