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파이오링크 요즘 뭐 하나? #제로트러스트 #HCI

제로트러스트 일본 매출 300억 목표. HCI도 잘 나가요.

2024. 12. 12.

파이오링크 웹방화벽+보안관제, 네이버 클라우드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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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첫 번째

안녕하세요! 제로트러스트와 HCI 구축으로 바쁜 파이오링크입니다.

KOZETA에서 열린 제로트러스트 컨퍼런스에서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국내를 넘어 일본·동남아로 진출하는 제로트러스트와 해외 사업에 대해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VMware 윈백 사례가 늘면서, 문의가 빗발쳐 대응 인력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HCI 영업직 충원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제로트러스트, 단일 솔루션은 한계...기업 간 협력 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산하 KOZETA가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구현 방안 소개와 공급기업의 구축전략 컨퍼런스를 지난 4일 개최했습니다.

단일 업체가 아닌 여러 기업이 협력해 제로트러스트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는데요. 파이오링크는 보안스위치를 활용한 TiFRONT ZT를 기반으로 에어큐브(인증), 에브리존(안티랜섬웨어)과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은 다양한 위치에서 제어가 중요하며 IT 인프라를 구성하는 제품 간 상호 연동 운용이 필수입니다. 파이오링크 TiFRONT ZT는 표준 REST API를 통해 기기·단말·인증·워크로드 등 제로트러스트의 다양한 pillar와 쉽게 연동합니다.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발표

도입절차, 방법론 보강...기업에 구체적 방향 제시

파이오링크 제로트러스트, 해외로...日매출 300억 목표

ZT 연동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일본 공급 위해 '파이오플랫폼' 설립

제로트러스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 비단 국내뿐만이 아닙니다.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서도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만큼 파이오링크는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제로트러스트는 단일 솔루션이 아닌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제어가 필요한 만큼 여러 IT 솔루션과 연동이 필수입니다. 파이오링크는 2004년 일본에 진출해 그동안 쌓은 폭넓은 유통망과 고객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보안솔루션을 일본에 공급하기 위해 '파이오플랫폼'을 설립했습니다. 파이오플랫폼은 일본에서 K-제로트러스트 입지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명신 파이오링크 전략사업본부장은 "현재 TiFRONT로 일본에 연간 100억 원 가까운 매출을 만들고 있으며, 일본의 제로트러스트 수요와 보안 강화 분위기로 2026년까지 30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이드라인 2.0으로 국내 제로트러스트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이 예고된다. 파이오링크 제로트러스트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기사 보기

탈 VMware, 파이오링크 HCI 로 갈아탄 곳은?

충남교육청, 고용노동부, 국토안전관리원, 속초시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VM웨어 윈백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이오링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인 '팝콘 HCI'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공고한 이후 올해만 7곳이 VM웨어 제품에서 팝콘 HCI로 갈아탔는데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충남교육청, 고용노동부, 국토안전관리원, 속초시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있습니다.

VM웨어가 지난해 말 브로드컴에 최종 인수된 이후 갑작스러운 요즘 인상을 단행하면서 발생한 틈을 노린 것이 성과로 이어졌는데요. VM웨어와 동일 기능에 영구 라이선스, 차별화된 혜택을 제시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웹방화벽 공공조달, 태광네트웍정보와 총판 체결

파이오링크가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태광네트웍정보(대표 추병진)와 웹방화벽 공공조달 총판 협약을 새롭게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태광네트웍정보는 파이오링크 웹방화벽인 ‘WEBFRONT-K’를 내년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새롭게 등록하고, 공공시장에서 웹방화벽 경쟁력을 높일 예정입니다.